제3자 평가위원회 발족

 2015년 11월에 중국 옌타이시에서 개최된 제5회 총회에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제3자 평가위원 3명의 취임이 승인되어 2016년 1월부터 4년간의 임기로 취임하였습니다. 제3자 위원으로부터는 기구의 사업, 중점 과제, 조직 운영 등에 대한 평가·조언과 기구의 향후 미래상에 대한 제언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 취임한 제3자 평가위원들로부터 코멘트가 도착했습니다.


성명 소속 조직・직책 취임 코멘트
일본 핫타 다쓰오

Tatsuo Hatta

공익재단법인 아시아성장연구소 소장 이번에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제3자 평가위원으로 선임된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그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는 바입니다. 2004년 환황해 지역의 10개 도시로 발족한 OEAED는 그 후 회원도시도 증가하여 지금까지 각 회원도시 간에 활발한 교류를 해 왔지만, 현재 부회의 미래상을 포함하여 커다란 전환점에 들어서 있습니다. 중국, 한국의 평가위원과 함께 다양한 견지에서 향후 미래상에 대해 검증하여 OEAED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중국 왕구이신

Guixin Wang

푸단대학 교수

푸단대학 인구연구소 소장

푸단대학 도시와 지역 발전 연구 센터 주임

겸직:

중국 지역협회 부이사장

중국 인구학회 상무이사

중국 도시계획학회 이사

상하이 인구학회 부회장

한∙중∙일 3국의 환황해 도시로 발족한 경제공동체가 지금까지 발전해 온 것은 멋진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3자 평가위원으로서 경제공동체가 장기간에 걸친 협력 관계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둔 것에 진심으로 갈채를 보냅니다. 경제공동체의 각 회원도시가 공동 발전을 위해 초심을 잊지 말고 어려움을 극복해서 호혜 공영의 미래를 향해 손을 잡고 걸어가며 한∙중∙일 3국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모델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진근

Jinkeun Yu

한국산업연구원

글로벌전략연구단

선임연구위원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의 제3자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최근 세계경제의 발전과 번영을 견인해왔던 자유무역 기조가 후퇴하는 움직임이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를 보면 국가간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될 때 평화와 번영이 함께 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저는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를 제안하고 출범시킨 분들의 혜안에 경의를 표합니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가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되어 동아시아 경제발전을 선도하기를 기대합니다.